[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폭등에 6%대 급등 마감…600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과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6% 넘게 급등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과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6% 넘게 급등했다.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9%, 10%대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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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과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6% 넘게 급등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과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6% 넘게 급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9%, 10%대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58억원, 960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10.89% 급등한 148만7000원, 삼성전자는 9.01%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의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발표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 신청서 공개로 AI 수익화 우려가 완화된 점도 국내 반도체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등 미국 AI 관련주가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기관이 223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7억원, 184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