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미국 9월 PMI 58.4로 5년래 최고...10월 인상 확률 73%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9월 PMI가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며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커졌다.
- 미국 9월 기업활동 지표가 5년래 최고 수준으로 뛰며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커졌다.
- 24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9월 PMI 호조가 금리인상 우려를 키운 가운데 이란은 미국 압력에 대한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본문
미국 9월 PMI가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며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커졌다. 미국 9월 기업활동 지표가 5년래 최고 수준으로 뛰며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커졌다. 24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9월 PMI 호조가 금리인상 우려를 키운 가운데 이란은 미국 압력에 대한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바 연준 이사는 경제지표 호조와 물가 부담을 근거로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유로존 9월 PMI도 2023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미국 9월 종합 PMI는 전월 56.0에서 58.4로 올라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비스 PMI는 58.7로 전월 56.5와 예상치 55.8을 웃돌며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았다. 9월 PMI 58.4는 미국 3분기 GDP가 연율 약 5% 성장하는 수준에 대응된다(S&P글로벌).
여기에 유가 급등과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더해지며 10월 25bp 금리인상 확률은 전일 53%에서 73%로 상승했다.
바 연준 이사는 미국 경제성장과 노동시장이 견조하지만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2% 목표를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로존 9월 종합 PMI는 53.1로 전월 52.0과 예상치 51.7을 모두 웃돌며 2023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영란은행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속 위험을 반영해 오는 11월과 내년 2월 각각 25bp씩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뱅크오브아메리카). 유가 급등과 중동 긴장, 국채 입찰 부진까지 겹치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위험회피 흐름을 보였다.24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9월 PMI 호조가 금리인상 우려를 키운 가운데 이란은 미국 압력에 대한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