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마켓캡, 디지털자산 시장 리캡…비트코인 약세 속 레버리지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인마켓캡(CMC)은 비트코인이 최근 7일 동안 2.60% 하락했지만, 전체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12.07%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코인마켓캡(CMC)이 지난 한 주 디지털자산 시장 흐름을 점검한 결과 비트코인(BTC) 약세에도 파생상품 레버리지는 오히려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은 8만달러 아래에서 약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포지션 을 줄이는 움직임은 뚜렷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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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CMC)은 비트코인이 최근 7일 동안 2.60% 하락했지만, 전체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12.07%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코인마켓캡(CMC)이 지난 한 주 디지털자산 시장 흐름을 점검한 결과 비트코인(BTC) 약세에도 파생상품 레버리지는 오히려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은 8만달러 아래에서 약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포지션 을 줄이는 움직임은 뚜렷하지 않았다. CMC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이 7만7655달러로 최근 7일 동안 2.60% 하락했다고 밝혔다. 반면 전체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미결제약정 (open interest)은 4542억9000만달러로 일주일 동안 12.07% 증가했다. 당시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은 최근 90일 기준 82백분위에 있었지만 펀딩비율은 29백분위에 그쳤다. 지난 11일에는 비트코인 청산 포지션 가운데 92%가 롱 포지션으로 집계됐다.
CMC에 따르면 리스크(Lisk)는 24시간 동안 308% 올랐고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141%에 달했다. CMC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최근 5거래일 동안 2억881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ETF 전체 자산은 1008억달러로 일주일 전 995억80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 이더리움(ETH) ETF 자산도 142억3000만달러에서 146억7000만달러로 늘었다며 특정 ETF의 자금 유출을 기관투자자 전체의 위험 회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봤다. 디지털자산 고유 재료보다 미국 금리와 주식시장 움직임의 영향이 커졌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