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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어디”…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3%대 약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2일 나란히 3% 넘게 하락 중이다.
  •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13% 내린 21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 지난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으나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는 약세 지난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으나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005930000660
ARTICLE BRIEF

본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2일 나란히 3% 넘게 하락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13% 내린 21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으나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는 약세 지난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으나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호실적을 발표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스페이스X는 각각 9.55%, 7.79% 급등했다. 마이크론(1.96%),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2.48%) 등도 상승했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15조원을 투입해 자사주 5685만주를 취득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가 이미 바닥 확인이 이뤄졌다며 국내 반도체주의 반등 가능성에 주목해야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최근 급락으로 실적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11~12월 반등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김 본부장은 2027년 실적 기준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4배, 삼성전자는 3.3배, SK하이닉스는 2.7배로, 과거 금융위기에 준하는 극단적 저평가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반도체주 상승에도 AI 인프라 투자 우려와 15조원 자사주 매입 종료가 수급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평가 진입 분석과 단기 변동성 확대로 향후 주가 방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2일 각각 3% 넘게 하락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