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맥쿼리 “장기금리 급등·급락 뒤 금융사고 반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맥쿼리는 지난 50년간 장기금리의 급격한 변동 뒤 금융기관과 대형 차입자의 위기가 반복됐다고 분석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5%를 넘으면 주식 밸류에이션이 압박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 장기금리의 급격한 변동 뒤 금융기관과 부채가 많은 차입자의 위기가 반복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맥쿼리는 지난 50년간 장기금리의 급격한 변동 뒤 금융기관과 대형 차입자의 위기가 반복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5%를 넘으면 주식 밸류에이션이 압박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장기금리의 급격한 변동 뒤 금융기관과 부채가 많은 차입자의 위기가 반복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맥쿼리 글로벌 전략가 티에리 위즈먼(Thierry Wizman)과 개러스 베리(Gareth Berry)는 보고서에서 지난 50년간 장기금리가 급격히 움직인 뒤 금융회사나 대형 차입자가 위기를 겪은 사례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SVB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장기채 가치가 하락한 뒤 유동성 위기를 겪었고, 48시간이 채 지나기 전에 파산했다. 야후파이낸스는 당시 SVB의 자산 규모가 약 2000억달러(약 268조원)였다고 전했다.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5%가 밸류에이션 압박의 기준선으로 거론됐다.

야후파이낸스는 기업 실적과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이 주식시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전했다. 장기금리 움직임은 금융기관의 채권 손실과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살필 때 고려할 변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는 지난 50년간 주요 금융기관의 파산과 대규모 금융 사고가 장기 채권금리의 급격한 변동 직후 발생한 사례가 많다고 분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5%를 넘어서면 주식시장에도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압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