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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으로 업무 절차 바꾼 기업, 1년 새 9%서 16%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액센츄어 조사에서 생성형 AI 중심으로 업무 절차를 현대화한 기업 비중이 2023년 9%에서 2024년 16%로 높아졌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업무 절차를 현대화한 기업 비중이 2023년 9%에서 2024년 16%로 높아졌다.
  • AI 투자 성과를 보고한 기업이 많았지만,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까지 바꾼 곳은 여전히 소수였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액센츄어 조사에서 생성형 AI 중심으로 업무 절차를 현대화한 기업 비중이 2023년 9%에서 2024년 16%로 높아졌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업무 절차를 현대화한 기업 비중이 2023년 9%에서 2024년 16%로 높아졌다. AI 투자 성과를 보고한 기업이 많았지만,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까지 바꾼 곳은 여전히 소수였다. 액센츄어(Accenture)는 2024년 10월 공개한 ‘생성형 AI를 통한 기업 운영 재창조’ 조사에서 12개국 15개 산업의 경영진 2000명을 대상으로 이같이 집계했다. 조사에서 AI 중심 운영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2019~2023년 동종 기업보다 매출 성장률이 2.5배 높았고, 생산성 개선 폭은 2.4배 컸다. 이는 액센츄어가 분류한 운영 성숙도별 기업 비교로, AI 도입이 성과 개선을 직접 일으켰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하지는 않는다.

운영 성숙도가 초기 단계인 기업 가운데 82%는 AI 업무 흐름에 맞춘 인력 재설계 전략이나 교육·채용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는 생성형 AI 도구를 도입한 것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꾼 것을 구분해서 보여준다. AI 사용이 기업의 재무 성과로 이어지는 데 업무 흐름 재설계가 함께 나타났다는 조사도 있다. AI를 정기적으로 쓰는 조직이 많아도 EBIT에 5% 이상 영향을 줬다고 답한 고성과 조직은 6%였다는 본지 보도 는 개인의 생산성 향상과 기업 성과 사이의 간격을 다뤘다. 액센츄어의 2025 회계연도 연차보고서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관련 매출이 전년의 세 배인 27억달러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 수치가 고급 AI 관련 매출에 한정되며 데이터, 기존 AI,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사용한 AI는 포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