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5000만달러 넘는 계약 매출…블랙퓨얼, 바르셀로나 추론 배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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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블랙퓨얼은 다년 고객 계약에 따른 계약 매출이 2억5000만달러를 웃돈다고 밝혔다.
- 첫 추론 클러스터는 2026년 중 바르셀로나에서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한다.
- 유럽 인공지능(AI) 추론 클라우드 업체 Blackfuel이 다년 고객 계약에 따른 계약 매출이 2억5000만달러(약 3350억원)를 웃돈다고 공개했다.
본문
블랙퓨얼은 다년 고객 계약에 따른 계약 매출이 2억5000만달러를 웃돈다고 밝혔다. 첫 추론 클러스터는 2026년 중 바르셀로나에서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한다. 유럽 인공지능(AI) 추론 클라우드 업체 Blackfuel이 다년 고객 계약에 따른 계약 매출이 2억5000만달러(약 3350억원)를 웃돈다고 공개했다. 첫 추론 전용 배치는 AMD($AMD) Instinct MI355X 가속기를 기반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추진한다. 이 금액은 투자 유치액이 아니라 고객 계약에 따른 매출 규모다. AMD는 11월 5일 블로그에서 ROCm 소프트웨어와 Blackfuel의 바르셀로나 첫 추론 배치 계획을 소개했다. 첫 배치는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DLR)가 운영하는 바르셀로나 데이터센터 BCN1에 계획됐다. 2026년 5월 개소를 발표한 BCN1 전체의 계획 용량은 14MW다.
블랙퓨얼은 2026년 9월 30일 공식 발표에서 당시 기준 vLLM·SGLang 등 공개 서빙 기술과 자체 라우팅·할당·계량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추론 스택을 소개했다. 블랙퓨얼은 2026년 9월 30일 공식 발표에서 당시 기준 Token Platform을 개발 중이며, 고객이 모델별 처리량·지연시간·데이터 위치 조건에 따라 추론 용량을 예약하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퓨얼은 2026년 9월 30일 공식 발표에서 당시 기준 추론 비용 절감과 '메가와트당 유용한 토큰 증가'를 목표로 제시했다. 비슷한 AI 추론 비용 절감 목표를 제시한 사례로 스펙트로 클라우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