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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끝자락 보인다…LG엔솔, 美 공장 깨우고 투자금 회수 시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오하이오 공장을 7개월 만에 다시 가동하며 EV(전기차) 캐즘을 지나 배터리업황 회복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북미 투자로 차입금이 24조원대로 불어나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 재가동으로 투자금 회수의 물꼬를 틀지도 관전 포인트다.
  • 북미 투자로 차입금이 24조원대로 불어나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 재가동으로 투자금 회수의 물꼬를 틀지도 관전 포인트다.
  •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GM(제너럴모터스)의 합작사 얼티엄셀즈는 다음 주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1공장에서 배터리 셀 생산을 재개한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오하이오 공장을 7개월 만에 다시 가동하며 EV(전기차) 캐즘을 지나 배터리업황 회복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북미 투자로 차입금이 24조원대로 불어나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 재가동으로 투자금 회수의 물꼬를 틀지도 관전 포인트다. 북미 투자로 차입금이 24조원대로 불어나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 재가동으로 투자금 회수의 물꼬를 틀지도 관전 포인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GM(제너럴모터스)의 합작사 얼티엄셀즈는 다음 주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1공장에서 배터리 셀 생산을 재개한다. 실제 미국 EV 판매 증가율은 2023년 약 40%에서 2024년 10% 수준으로 꺾였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배터리 생산능력은 3TWh를 넘어 EV와 ESS를 합친 수요의 약 3배에 달했다.

배터리업계 한 관계자는 "GM이 하반기 EV 판매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을 수 있고 기존 재고가 소진되면서 추가 생산이 필요해졌을 가능성도 있다"며 "EV 시장은 성장 속도가 완만해졌을 뿐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장을 다시 돌리기 시작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투자금 회수로 향한다. 이번에 재가동하는 오하이오 1공장에만 GM과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를 통해 총 23억달러(약 3조2550억원)를 투자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7조56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8% 늘었고 영업이익은 1133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캐즘을 버티는 동안 멈춰 있던 생산시설까지 다시 가동에 들어가면서 하반기에는 선투자가 실제 실적으로 돌아오는지가 관건이 됐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2분기 실적 회복으로 큰 고비는 넘겼다고 보는 상황"이라며 "오하이오 공장 재가동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V 수요 둔화로 지난 1월 생산을 멈춘 지 약 7개월 만이다.배터리업계는 지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오하이오 공장을 7개월 만에 다시 가동하며 EV(전기차) 캐즘을 지나 배터리업황 회복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북미 투자로 차입금이 24조원대로 불어나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 재가동으로 투자금 회수의 물꼬를 틀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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