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이런데 백화점을 어떻게 갑니까”…롯데쇼핑 목표가 하향 [오늘 나온 보고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키움證 목표가 21만→19만원 증시 하락에 자산효과 축소돼 가전 할인 종료 후 매출 둔화도 키움증권이 증시 조정에 따라 국내 백화점 기존 성장률 눈높이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낮춰잡았다.
-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 성장한 170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롯데쇼핑 목표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했다.
- 박 연구원은 “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자산효과 축소와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이후 매출 둔화 영향으로 3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10%로 기존 전망치(12%) 대비 소폭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봤다.
본문
키움證 목표가 21만→19만원 증시 하락에 자산효과 축소돼 가전 할인 종료 후 매출 둔화도 키움증권이 증시 조정에 따라 국내 백화점 기존 성장률 눈높이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낮춰잡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 성장한 170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롯데쇼핑 목표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했다. 박 연구원은 “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자산효과 축소와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이후 매출 둔화 영향으로 3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10%로 기존 전망치(12%) 대비 소폭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봤다. 3분기 할인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17%로 기존 전망치(9%)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중기적으로는 11월 이후 국내 백화점 실적이 중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이후 예상보다 강한 소득효과가 발생할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감안한다면 여전히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주가 레벨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증시 조정과 가전 행사 뒤 소비 둔화를 반영해 롯데쇼핑 목표주가 를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목표가 하향 보고서가 나온 직후 롯데쇼핑은 3분기 영업이익 1705억원 전망을 받았습니다. 증시 조정에 따른 자산효과 축소와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이후 매출 둔화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키움증권은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식시장 조정과 매출 둔화의 영향으로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10%로 예상되지만 할인점의 매출 성장률은 17%로 더욱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3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외국인 매출 고성장과 주식시장 반등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