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40% 소득공제’ 파격 혜택에도…외면받은 2차 국민성장펀드, 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차 출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조기 완판됐던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차 판매에서는 목표액을 다 채우지 못했다.
-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출시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10영업일 동안 총 5198억원이 판매됐다.
-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키움·NH·KB증권 등 일부 대형 증권사에서는 배정 물량이 조기 소진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판매 열기는 1차에 미치지 못했다.
본문
1차 출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조기 완판됐던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차 판매에서는 목표액을 다 채우지 못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출시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10영업일 동안 총 5198억원이 판매됐다.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키움·NH·KB증권 등 일부 대형 증권사에서는 배정 물량이 조기 소진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판매 열기는 1차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이날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인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폭락하며 760선까지 무너지자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더욱 커졌다. 투자금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9.9%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정부 재정 등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안아주는 구조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의 모펀드(3개)는 오는 16일 설정되며 19일부터는 10개 자펀드별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펀드는 투자금 최대 40%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하며 정부 재정이 손실을 일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세제 혜택에도 판매액이 목표에 못 미친 흐름은 정책형 상품 수요를 둘러싼 업계 시선을 모읍니다. 1차 출시에서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했던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차 판매에서는 목표액인 6000억원 중 86.6%인 5198억원만 달성했다. 소비자 개인 입장에서는 최대 40%에 달하는 파격적인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 1차 펀드는 성황리에 끝났지만 2차 판매는 증시 악화로 목표를 채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어요. 증시 악화에 86% 판매 머물러1차 출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조기 완판됐던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차 판매에서는 목표액을 다 채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