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4117달러…10만달러 가능성 거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금 가격 하락 속에서도 8만달러대를 유지하며 8만4117.13달러까지 올랐다.
- 기술적 분석과 옵션시장에서는 10만달러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금리와 달러 강세가 변수로 남았다.
- 비트코인(BTC)이 금의 4% 하락 속에서도 8만달러대를 유지하며 8만4117.13달러까지 올랐다.
본문
비트코인이 금 가격 하락 속에서도 8만달러대를 유지하며 8만4117.13달러까지 올랐다. 기술적 분석과 옵션시장에서는 10만달러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금리와 달러 강세가 변수로 남았다. 비트코인(BTC)이 금의 4% 하락 속에서도 8만달러대를 유지하며 8만4117.13달러까지 올랐다. 코인데스크는 29일 분석에서 기술적 분석과 옵션시장 자료를 근거로 비트코인의 10만달러 가능성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29일 8만4117.13달러(약 1억1432만원)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약 1% 하락해 장중 8만2500달러(약 1억1212만원) 안팎까지 밀렸지만 이후 반등했고, 같은 날 금 가격은 약 4% 하락했다. 주리언 티머(Jurrien Timmer)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매크로 디렉터는 25일 X 게시물에서 “비트코인이 8만달러 저항선을 넘으면 이중바닥 패턴이 확인되고 10만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가 소개한 차트에는 올해 비트코인의 두 저점이 6만33달러와 5만7742달러, 중간 저항선이 약 8만2800달러로 제시됐다. Deribit의 비트코인 9만달러 콜옵션 미결제약정은 24억5000만달러(약 3조3300억원)로 가장 많았고, 9만5000달러 콜옵션은 23억3000만달러(약 3조1670억원), 10만달러 콜옵션은 17억9000만달러(약 2조4330억원)였다.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 FxPro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코인데스크에 “8만달러 아래에서 하락세가 이어지면 약세가 길어질 수 있지만, 상승 모멘텀이 재개되면 9만달러를 크게 웃돌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은 앞서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회복한 뒤 10만달러 시나리오가 거론된 흐름과도 이어진다. 본지는 앞선 보도에서 10만달러 가능성이 여러 조건에 따른 전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