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약세 끝나지 않았다”…반등 조건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달러 유동성이 올해 들어 4.5% 가까이 증가했지만 비트코인은 좀처럼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달러 유동성 이 올해 들어 4.5% 가까이 증가했지만 비트코인 은 좀처럼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인 아서 헤이즈 마엘스트롬 CIO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나 시중은행이 대차대조표를 확대하기 전까지 비트코인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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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유동성이 올해 들어 4.5% 가까이 증가했지만 비트코인은 좀처럼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달러 유동성 이 올해 들어 4.5% 가까이 증가했지만 비트코인 은 좀처럼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인 아서 헤이즈 마엘스트롬 CIO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나 시중은행이 대차대조표를 확대하기 전까지 비트코인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헤이즈는 최근 2200만달러가 넘는 디지털자산 을 매각하면서 통화정책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시장을 관망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헤이즈는 2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X)에 “달러 유동성이 다시 충전되고 있다”면서도 “연준이나 은행이 대차대조표를 확대하기 시작할 때까지 비트코인의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15일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향후 대규모 금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에 대한 매수 포지션 을 권고했다.
이더리움 6400개(1520만달러)를 비롯해 에테나(ENA) 1400만개(276만달러), 유니스왑(UNI) 32만3000개(224만달러) 등이 포함됐다. 실제 비트코인은 최근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리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 이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는 6억432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해당 가격대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105만개로 집계됐다. 반면 8만1000~8만5500달러 구간에는 약 226만개의 매입 물량이 형성돼 있어 반등 과정에서 매도 압력 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격인 7만5772달러도 주요 가격대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