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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지수 하반기 16.06% 하락, 거래 둔화 겹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상반기 개인 거래 증가로 실적 기대를 받았던 증권업종은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부담이 겹치며 주가 조정을 받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지수는 하반기 들어 지난 4일까지 16.06%...
  • KRX 증권지수가 지난 4일까지 하반기 기준 16.06% 내렸다.
  •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부담이 겹치며 증권업 실적 전망을 둘러싼 시각도 엇갈리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상반기 개인 거래 증가로 실적 기대를 받았던 증권업종은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부담이 겹치며 주가 조정을 받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지수는 하반기 들어 지난 4일까지 16.06%... KRX 증권지수가 지난 4일까지 하반기 기준 16.06% 내렸다.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부담이 겹치며 증권업 실적 전망을 둘러싼 시각도 엇갈리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지수는 하반기 들어 지난 4일까지 16.06% 하락했다. 이 지수는 상반기에 42.73% 올랐지만 하반기 들어 흐름이 바뀌었다. 키움증권은 21.14%, 삼성증권은 20%, 미래에셋증권은 19.42%, 한국금융지주는 14.57%, NH투자증권은 9.35% 하락했다. 한국경제는 지난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7조3631억원으로 상반기 말 60조3600억원보다 87.8% 줄었다고 보도했다.

상반기 증권주를 밀어 올렸던 거래 증가 기대가 하반기 들어 약해진 셈이다.

증권업 수익의 핵심 변수인 거래가 줄면서 실적 눈높이도 낮아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포털 집계에서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3일 기준 97조7615억원이었다. 예금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 대기 자금이 은행권으로 이동할 수 있고, 시중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증권사의 채권 운용 손익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전 연구원도 브로커리지 관련 업황 지표가 바닥권에 근접했고 기업금융 실적은 양호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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