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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공동 CEO 체제 전면화…엘리슨은 CTO 유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나눠 맡는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 래리 엘리슨 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사회 회장과 CTO 직함을 유지하고 있다.오라클은 2025년 9월 22일 클레이...
  •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나눠 맡는 공동 CEO 체제를 앞세웠다.
시장 반응 긍정AAP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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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나눠 맡는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래리 엘리슨 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사회 회장과 CTO 직함을 유지하고 있다.오라클은 2025년 9월 22일 클레이...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나눠 맡는 공동 CEO 체제를 앞세웠다. 2027회계연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74억달러로 121% 증가했다. 오라클은 2025년 9월 22일 클레이 마고우이크(Clay Magouyrk)와 마이크 시실리아(Mike Sicilia)를 공동 CEO로 승진시켰다. 오라클 공식 발표에서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오라클 회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인공지능 발전 경쟁에 인류가 막대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두 CEO가 각각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공동 CEO 체제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동시에 확대하려는 오라클의 조직 개편으로 정리된다.

오라클은 9월 10일 발표한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총매출 193억달러(약 25조원), 클라우드 매출 116억달러(약 15조원),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74억달러(약 9조7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I 클라우드 계약 추가분은 300억달러(약 40조3500억원)를 웃돌았고, 잔여계약가치(RPO)는 6640억달러(약 872조원)로 늘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향후 매출로 전환될 계약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지만, 계약 금액 전체가 같은 기간 매출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다. 공동 CEO 체제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확대를 각각 추진하면서 두 사업의 집행 결과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 오라클 AI 월드 2026의 세부 연사 명단과 공동 CEO 체제 아래에서의 추가 투자 집행 내용은 행사 일정과 후속 공지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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