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유가 하락에 비트코인 8.3만달러 터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는 기업 호실적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20일(현지시각)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각) 기업들의 호실적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 비트코인 도 장중 8만3000달러를 돌파했지만 현물 수요 부진과 레버리지 청산 우려 속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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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기업 호실적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20일(현지시각)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각) 기업들의 호실적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비트코인 도 장중 8만3000달러를 돌파했지만 현물 수요 부진과 레버리지 청산 우려 속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3M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 5% 넘게 급등했고 노스럽그러먼도 호실적에 5% 이상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3달러 안팎으로 1% 미만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약 1% 내린 108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는 여전했지만 마이크론과 AMD가 약 1%, 씨게이트와 코어위브가 2% 넘게 오르면서 기술주도 반등했다. 비트코인(BTC)은 8만2707.20달러로 1.04% 상승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24시간 청산액 약 7600만달러 가운데 4570만달러가 숏 포지션 이었다.
이들은 비트코인이 7만9821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추가 롱 청산이 발생해 7만7600~8만400달러 구간까지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이크 비핸 디렉시온 자본시장 책임자는 향후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수익률과 데이터센터 지출 및 내년 설비투자 계획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트파이넥스 분석가들은 비트코인과 나스닥100의 20일 상관계수가 0.78에 달한다며 기술주가 다시 하락하면 비트코인도 압박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우 0.93% 상승…기업 호실적·유가 하락에 투자심리 개선 미 동부시각 오후 1시 전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83.50포인트(0.93%) 오른 5만2449.5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