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보험사 3곳, 인수합병 후보군 재부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외국계 보험사들이 국내 보험 인수합병 시장의 상시 후보군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 메트라이프생명은 본사 이전과 고배당 기조가 맞물려 매각설이 나왔고, 악사손해보험과 BNP파리바카디프생명도 잠재 매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 메트라이프생명과 악사손해보험,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국내 보험 인수합병 시장의 잠재 매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본문
외국계 보험사들이 국내 보험 인수합병 시장의 상시 후보군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본사 이전과 고배당 기조가 맞물려 매각설이 나왔고, 악사손해보험과 BNP파리바카디프생명도 잠재 매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메트라이프생명과 악사손해보험,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국내 보험 인수합병 시장의 잠재 매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3798억원을 배당했고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208억원으로 66.4% 늘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35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늘었고,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4% 증가했다. 연합인포맥스는 교보생명이 악사손해보험 인수를 타진하고 있으며, 2020년과 2023년에도 인수를 검토했다가 가격 차이 등으로 중단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한국금융지주가 KDB생명 쪽으로 돌아서면서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인수 논의가 잠시 숨을 고르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BNP파리바 한국 법인 소개 자료에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2002년 10월 BNP파리바 카디프와 신한금융지주의 합작회사로 설립됐다고 적혀 있다. IFRS17 도입 뒤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 관리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 인수자는 보험 라이선스 가치와 추가 출자 부담을 동시에 따져야 한다. 본지는 앞서 보험사 재무 건전성 논의가 초장기 금리와 자본 지표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 DB손해보험은 올해 5월 말 미국 특화 보험사 포테그라 지분 100% 인수를 마무리했다. 외국계 보험사의 매각 여부는 가격, 인수자 자본 여력, 금융당국 승인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