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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루키즈 점검] 스트라드비젼, MP 중심 체질 개선…수익화 가속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 이후 개발용역(NRE) 중심 사업을 양산 라이선스(MP)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 회사는 기존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양산에 진입하는 내년부터 MP 매출이 NRE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6월30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본문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 이후 개발용역(NRE) 중심 사업을 양산 라이선스(MP)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양산에 진입하는 내년부터 MP 매출이 NRE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6월30일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2027년 MP 비중이 53.6%로 NRE 46.4%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2028년에는 MP 비중이 84.3%, 2029년에는 88.2%까지 높아진다는 전망이다. 회사는 올해 유효 라이선스 계약을 9개로 예상했으며 기존 NRE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양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MP 프로젝트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MP 단계에서는 개발·인증 비용이 NRE 단계에서 상당 부분 선집행돼 추가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점도 수익성 개선 근거로 제시했다.

결국 2027년 매출구조 역전 목표를 달성하려면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들이 일정대로 양산 단계에 진입해야 한다.

차량 출시 지연이나 프로젝트 중단은 향후 MP 매출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가 IPO 과정에서 제시한 향후 매출 전망 역시 앱티브와의 장기 공급계약에 따른 NRE와 MP 매출이 계획대로 발생한다는 것을 주요 전제로 삼았다. 회사도 개발 단계에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경우 향후 MP 매출 기반까지 상실할 수 있다고 위험요인으로 제시했다. 회사가 목표한 2027년 MP 중심 체질 전환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의 적자 구조도 변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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