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과거 저점 시점 근접 가능성…코언은 추가 하락 위험도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언은 과거 세 차례 약세장 저점이 고점 뒤 363~406일에 형성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 비트코인(BTC)이 과거 약세장 저점이 형성된 시점 범위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 벤저민 코언(Benjamin Cowen) 가상자산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과거 약세장 저점 형성 구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본문
코언은 과거 세 차례 약세장 저점이 고점 뒤 363~406일에 형성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비트코인(BTC)이 과거 약세장 저점이 형성된 시점 범위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벤저민 코언(Benjamin Cowen) 가상자산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과거 약세장 저점 형성 구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코언은 10월 30일 공개한 ‘Bitcoin and the Cycle Clock’ 보고서에서 과거 주기의 시간 흐름을 이번 가격 조정과 비교했다. 코언은 과거 세 차례 약세장 저점이 각 고점 이후 406일, 363일, 376일에 형성됐다고 봤다. 그는 10월 말 기준 직전 고점 이후 약 390일이 지나 과거 저점 형성 기간에 들어왔다고 분석했다. 코언은 반감기 이후 약 925일이 지났다는 점도 과거 주기와 비교했다. 코언은 주간 종가가 8만3000달러(약 1억1158만원)를 다시 웃돌면 자신의 단기 조정 판단이 무효화된다는 조건도 달았다.
3분기 고점이 이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트코인은 9월 말 장중 약 8만7000달러(약 1억1693만원)까지 오른 뒤 반락했다. 본지는 앞서 코언이 중간선거 해와 과거 저점 시점을 비교해 4분기 저점 가능성을 제시한 분석 을 소개했다. 웰스파고 투자연구소(Wells Fargo Investment Institute)는 10월 분석에서 과거 반감기 뒤 가격 상승에 반복성이 있었지만, 반감기를 거듭할수록 상승 폭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지되면 비트코인 저점이 이미 형성됐을 가능성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