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미 연준, 10월 금리 동결 “압도적” …12월 인상 가능성 여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FOMC 기준금리 동결 확률이 83%로 높아졌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27~28일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으로 우세해졌다.
  • 지난주 발표된 고용 지표 둔화와 연준 고위 인사들의 신중론에 힘입어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결과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FOMC 기준금리 동결 확률이 83%로 높아졌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27~28일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으로 우세해졌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 지표 둔화와 연준 고위 인사들의 신중론에 힘입어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결과다. 4일(현지시각) CME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연준이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확률은 83%에 달한다. 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발언이 10월 금리 동결 전망에 힘을 실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9월 29일 연설에서 직전 금리 인상 이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이러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 이후,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70%대에서 50%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후 더욱 하락해 28%까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이들의 발언이 10월 연속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를 명확히 꺾고, 12월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신호로 해석했다. 9월 고용보고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이 완화됐다. 반면,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10월 동결 가능성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임을 보여준다. 로이터 통신은 트레이더들이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4분의 1 미만으로 보지만, 12월 인상 가능성은 압도적으로 높게 점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