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권으로 확대되는 ‘블록체인 채권’… 조달 패러다임 바뀔까–비트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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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유로클리어(Euroclear)의 분산원장(DLT) 기반 채권 플랫폼인 'D-FMI(디지털 금융시장 인프라)'에 국내 시중은행 하나은행이 최초로 합류했다.
- [블록미디어 = 비트플래닛] 유로클리어(Euroclear)의 분산원장 (DLT) 기반 채권 플랫폼인 ‘D-FMI(디지털 금융시장 인프라)’에 국내 시중은행 하나은행이 최초로 합류했다.
- 하나은행은 2026년 9월 18일 D-FMI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변동금리부 채권(FRN)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5]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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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클리어(Euroclear)의 분산원장(DLT) 기반 채권 플랫폼인 'D-FMI(디지털 금융시장 인프라)'에 국내 시중은행 하나은행이 최초로 합류했다. [블록미디어 = 비트플래닛] 유로클리어(Euroclear)의 분산원장 (DLT) 기반 채권 플랫폼인 ‘D-FMI(디지털 금융시장 인프라)’에 국내 시중은행 하나은행이 최초로 합류했다. 유로클리어(Euroclear)의 분산원장 (DLT) 기반 채권 플랫폼인 ‘D-FMI(디지털 금융시장 인프라)’에 국내 시중은행 하나은행이 최초로 합류했다 [1] [2] . 하나은행은 2026년 9월 18일 D-FMI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변동금리부 채권(FRN)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5] [1] .
주요 사례를 보면, 2023년 세계은행(World Bank)의 첫 발행 이후 D-FMI 이용 주체가 세계은행·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국제기구와 공공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시중은행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7] [8] [9] .
유로클리어는 2023년 10월 24일 분산원장 기반 플랫폼 D-FMI의 채권 발행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다 [3] [4] . 하나은행은 분산원장에서 채권 배정과 대금 정산을 즉시 처리함으로써 국내 외화채 발행 최초로 당일 결제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5] . KB국민은행은 이보다 앞선 2026년 6월 홍콩 시장에서 1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외화채를 발행한 바 있다 [17] . 발행 조건과 참여 기관 측면에서 하나은행과 가장 유사한 선례는 2025년 12월 카타르 도하은행의 채권 발행이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디지털 채권 보조금 제도’를 통해 홍콩에서 발행되는 적격 디지털 채권 발행 비용의 50%(건당 최대 125만 HKD)를 지원한다 [21] . 기존 GMTN 프로그램과 투자자의 유로클리어 계좌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분산원장을 통해 채권 배분과 대금 정산을 당일에 완료하는 실용적 접근을 취했다 [5] [1] [10] .
2026년 국내 기관들은 HSBC 오리온에 이어 유로클리어 D-FMI까지 디지털 채권 발행 통로를 다변화하고 있다 [1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