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휴젤, 미국 부진에 이익 기대치 하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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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5일 휴젤[145020]에 대해 "매출 공백과 판관비 확대로 3분기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다"며 ...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5일 휴젤[145020]에 대해 "매출 공백과 판관비 확대로 3분기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 김지연 연구원·최승환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휴젤은 판매위탁사(CSO) 전환을 앞둔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Benev)향 선적 제한과 재고 환매로 미국 매출 차감이 발생했다"며 "현지 조직 구축·메디컬 마케팅 증가도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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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5일 휴젤[145020]에 대해 "매출 공백과 판관비 확대로 3분기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다"며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5일 휴젤[145020]에 대해 "매출 공백과 판관비 확대로 3분기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지연 연구원·최승환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휴젤은 판매위탁사(CSO) 전환을 앞둔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Benev)향 선적 제한과 재고 환매로 미국 매출 차감이 발생했다"며 "현지 조직 구축·메디컬 마케팅 증가도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짚었다. 휴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감소한 975억원, 영업이익은 61.8% 줄어든 181억원으로 이익 기대치 35.2% 하회했다.
브라질은 분기 최초 100억원을 웃돌았고, 중국은 2분기 대량 선적 직후에도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 늘어난 123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 등은 "내수도 톡신·필러 회복세와 화장품 채널 확장에 따른 고성장을 지속했다며 미국 정상화와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으로 4분기에는 매출이 전 분기보다 50.4% 늘어난 1천467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원화 강세와 미국 현지 조직 구축 비용 확대를 반영해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8%, 10.3% 내렸다. 미국 판매체계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연을 감안해 적용 주가수익비율(PER)도 기존 대비 할인한 18.5배로 조정했다. 그러면서 "향후 외형 성장이 선투자 비용을 흡수하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5 08:45 송고 2026년11월05일 08시45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5일 휴젤[145020]에 대해 "매출 공백과 판관비 확대로 3분기 실적이 저점을 형성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