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코스피, '앤트로픽발 훈풍'에 반등 시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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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7일 앤트로픽발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1.45% 하락해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5,400대에서 마감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로, 코스닥은 전장보다 24.48포인트(3.26%) 내린 727.21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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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7일 앤트로픽발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1.45% 하락해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5,400대에서 마감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로, 코스닥은 전장보다 24.48포인트(3.26%) 내린 727.21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5원 내린 1,323.1원(15:30 기준가)으로 기록됐다. 애프터마켓 거래까지 더해도 외국인은 6천526억원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1억원, 5천812억원 순매수로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다.
앤트로픽은 이번 IPO로 최대 2조달러(약 2천70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천억달러(약 133조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손실은 807억4천800만달러(약 107조2천억원)였으나, 이 중 약 724억달러는 전환사채(CB)와 파생상품의 가치 변동에 따른 비현금성 비용이었다. 그러면서 "이번 IPO는 AI 수요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있고 AI 기업들의 높은 기업가치가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으로 뒷받침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때문에 11월 중순 상장 후 주가의 향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술주를 보면 테슬라가 글로벌 투자은행(IB) 바클레이즈의 투자 의견 상향과 스페이스X와의 인수·합병(M&A) 가능성 부각에 힘입어 5.21% 급등했다.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0.97%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이날 앤트로픽 IPO 신청서발 미국 AI와 반도체주 투자심리 호전과 국제유가 상승세 진정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7 08:09 송고 2026년10월27일 08시0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7일 앤트로픽발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