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6000달러 저항…원가·청산·ETF 겹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상승을 멈췄다.
- 장기 보유자 매입 원가와 선물 청산 물량, 미국 현물 ETF 손익분기점이 같은 구간에 몰리면서 상단 저항을 형성했다.글래스노드는 9월 7일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최근...
- 비트코인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상승을 멈췄다.
본문
비트코인(BTC)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상승을 멈췄다. 장기 보유자 매입 원가와 선물 청산 물량, 미국 현물 ETF 손익분기점이 같은 구간에 몰리면서 상단 저항을 형성했다.글래스노드는 9월 7일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최근... 비트코인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상승을 멈췄다. 비트코인 선물 청산 지도에서 8만2000~8만6000달러 사이의 숏 포지션 청산 구간은 8월 19일 이후 21% 확대됐고, 전체 청산 지도 규모는 3분의 1 줄었다. 글래스노드는 9월 7일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를 지속적으로 웃돌 경우 숏 청산 물량이 소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래스노드는 같은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를 밑돌 경우 6만~6만3000달러 구간의 롱 포지션 청산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TF 출시 이후 조성된 BTC 물량을 기준으로 해당 가격 아래에서 228거래일 연속 마감했으며, 평가손실은 2월 5일 180억달러(약 24조2100억원)로 정점을 찍었다.
글래스노드는 추적 중인 원가 기준 모델 5개가 현재 가격 위에 있으며, 기준선은 7만6600달러부터 ETF 손익분기점인 8만6000달러까지 분포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8%로 2년 고점과 같았고, 2년물 수익률은 연방기금 목표금리 상단인 3.75%보다 63bp 높았다. 글래스노드는 9월 7일 분석에서 장기 보유자 원가와 청산 지도, ETF 손익분기점이 겹친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 아래에서 비트코인이 횡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앞선 본지 보도에서도 다뤄진 8만3000~8만6000달러 저항대 를 돌파하려면 8만6000달러 위에서 종가가 유지되고 매도자 위험 비율이 낮은 수준에 머무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원가·청산·ETF가 가리킨 8만6000달러 상단 저항의 핵심은 장기 보유자 원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