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 기관 매수에 반전…0.6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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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뉴시안= 송서영 기자]25일 장 초반 64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 전환에 힘입어 낙폭을 모두 되돌리고 상승 마감했다.
-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된 가운데 반도체주도 낙폭을 줄이며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다.
- 코스닥은 1% 넘게 올라 코스피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에 거래를 마쳤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1707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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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송서영 기자]25일 장 초반 64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 전환에 힘입어 낙폭을 모두 되돌리고 상승 마감했다.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된 가운데 반도체주도 낙폭을 줄이며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다. 코스닥은 1% 넘게 올라 코스피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에 거래를 마쳤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17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도 1조518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3조8145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에 거래를 마쳤다. 전체 종목 가운데 647개가 상승했고 226개가 하락했으며 34개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원전과 소비재, 증권 등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순환매 장세가 이어졌다.
특히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에이피알은 실적 대비 저평가 기대가 부각되며 7.57% 올랐고 한국콜마와 아모레퍼시픽도 각각 4.68%, 2.43% 상승했다. 한국금융지주가 4.47% 상승했고 메리츠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도 각각 4.68%, 3.02% 올랐다.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 주주환원책에 대한 실망감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장 초반 부진했지만 이후 낙폭을 되돌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386.1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