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PI 6.3% 상승…비트코인 8.2만달러 ‘아슬아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생산자물가 급등과 AI 투자 부담으로 뉴욕증시는 다우와 가치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나스닥은 약세를 나타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면서 뉴욕증시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생산자물가 급등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기술주에서 경기방어주와 가치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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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산자물가 급등과 AI 투자 부담으로 뉴욕증시는 다우와 가치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나스닥은 약세를 나타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면서 뉴욕증시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 급등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기술주에서 경기방어주와 가치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비트코인 은 8만2000달러 부근에서 제한적인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각) 오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33.87포인트(0.84%) 상승한 5만2055.40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5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13% 증가했다. 비트코인(BTC) 은 8만2002.17달러로 전일 대비 0.03% 상승했다.
바이낸스코인(BNB) 은 730.97달러로 0.09% 내렸으며, 엑스알피(XRP) 는 1.33달러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1.3%, 전년 대비 6.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테드 필로우즈(@TedPillows)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7만9725달러에서 8만2000달러대까지 반등한 뒤 횡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8만2000달러 위에서 일봉 마감이 이뤄질 경우 반등 확인 신호가 될 수 있지만 저항에 막히면 8만300달러와 7만9700달러 지지선 이 다시 시험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우 433포인트 상승…나스닥은 AI 투자 부담에 약세 15일(현지시각) 오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33.87포인트(0.84%) 상승한 5만2055.4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