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6K로 상승, 연준 금리인상에도 뉴욕증시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며 미 국채 금리와 주식이 함께 상승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미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고(채권 가격 상승), 주식도 동반 상승했다.
- 17일(현지시각) 뉴욕 기준 오전 8시1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7~4.98%로 전날보다 4~5b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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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며 미 국채 금리와 주식이 함께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미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고(채권 가격 상승), 주식도 동반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각) 뉴욕 기준 오전 8시1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7~4.98%로 전날보다 4~5bp 하락했다. 10년물 금리는 앞서 5%를 넘어섰지만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2년물 금리도 3bp 내린 4.70%를 기록했다.(1bp=0.01%포인트) 시장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1% 또는 그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을 강행했다. 정책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는 올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
올루미데 오월라비 뉴버거버먼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시장이 연준 전망보다 많은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며 “높은 수준에서 금리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렌트유는 이날 2% 넘게 하락해 배럴당 103달러 부근으로 내려갔다. 뉴욕증시 개장을 앞두고 S&P500 지수 선물 은 0.9% 상승했다. 비트코인 은 0.3% 오른 7만6299.01달러, 이더리움 은 1% 상승한 2433.10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은 BOJ가 정책금리를 1%에서 1.25%로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