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메리어트와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 나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LG전자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호텔TV와 클라우드 기반 객실 콘텐츠 및 서비스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에 나선다.
- 이번 협약식에는 LG전자 북미지역대표인 곽도영 부사장, 메리어트의 드류 핀토(Drew Pinto)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 LG전자는 장기간 메리어트와 협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호텔TV를 넘어 호텔 기술 플랫폼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본문
LG전자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호텔TV와 클라우드 기반 객실 콘텐츠 및 서비스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LG전자 북미지역대표인 곽도영 부사장, 메리어트의 드류 핀토(Drew Pinto)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장기간 메리어트와 협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호텔TV를 넘어 호텔 기술 플랫폼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메리어트와 손잡고 플랫폼 공동 개발을 비롯 디바이스 관리, 운영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양사는 신규 플랫폼을 미국과 캐나다 내 40개 호텔에 우선 적용하고, 메리어트 산하 글로벌 호텔 브랜드 전반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호텔 운영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투숙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개인화된 객실 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기존 호텔 객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호텔별로 서버와 셋톱박스를 개별 구축·운영해야 했다. LG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호텔TV 공급을 넘어 객실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관리, 스마트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호텔 디지털 인프라 시장의 리더로서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민동선 LG전자 MS사업본부 ID사업부장은 “차별화된 호텔TV 제품 경쟁력에 클라우드, webOS 플랫폼까지 결합해 미래 스마트 호텔을 위한 혁신적인 토탈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LG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G전자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을 위해 호텔TV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는 메리어트와 공동으로 플랫폼 개발 및 운영 기술 지원을 맡으며, 초기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40개 호텔에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