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크립토 수도로”…리플 CEO, 규제안 결승선 앞두고 독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미국이 세계 디지털자산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15일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을 핵심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을 세계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 미국 정부와 의회가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오는 15일 클래리티법(CLARITY Act) 상원 절차 표결이 핵심 분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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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미국이 세계 디지털자산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15일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을 핵심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을 세계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정부와 의회가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오는 15일 클래리티법(CLARITY Act) 상원 절차 표결이 핵심 분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지난 3일(현지시각) 마이클 셀릭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의 게시물에 답하며 “미국을 세계의 크립토 수도로 만드는 것은 이제 손에 닿는 목표다.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의 발언은 셀릭 CFTC 위원장이 지난달 19일 백악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기술·금융업계 회의를 언급한 뒤 나왔다.
해당 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링하우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규제기관에서는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셀릭 CFTC 위원장이 자리했다. 셀릭 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정책으로 지니어스법(GENIUS Act),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디지털자산의 증권·상품 구분을 보다 명확히 하는 규제 작업을 거론했다. 위원회 운영 헌장은 지난달 19일 갱신됐고 첫 회의는 20일 열렸다. 갈링하우스 CEO의 “이제 일을 마무리하자”는 발언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기준을 보다 명확히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갈링하우스 CEO는 미국이 보다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면 디지털자산 기업이 해외로 이전하기보다 미국 내에서 사업과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고 더크립토베이직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