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AI, 소송 청구권 포기 조건으로 주택 매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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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 발전시설 인근 주민에게 제시한 매입안에는 소음 소송 관련 청구권 포기 조항이 담겼다.
- 중개인이 언급한 매입 목표 418채와 기록으로 확인된 매각 최소 5채는 구분된다.
- 엑스AI(xAI) 자회사 MZX Tech LLC가 미국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 발전시설 인근 주민에게 주택 매입을 제안하면서 소음 집단소송 관련 청구권 포기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본문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 발전시설 인근 주민에게 제시한 매입안에는 소음 소송 관련 청구권 포기 조항이 담겼다. 중개인이 언급한 매입 목표 418채와 기록으로 확인된 매각 최소 5채는 구분된다. 엑스AI(xAI) 자회사 MZX Tech LLC가 미국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 발전시설 인근 주민에게 주택 매입을 제안하면서 소음 집단소송 관련 청구권 포기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MZX Tech는 부동산이 사업 목적상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제안서에는 주택 매각 대가로 소송 관련 청구권을 포기하는 조항이 담겼다. 주택 소유주들이 이 제안서를 받았다고 미시시피투데이는 10월 15일 보도했다. 매입 규모로 거론된 418채와 매각 동의자 18명은 거래 완료 수치가 아니다. 가디언이 확인한 중개인 대화 녹음에서 중개인은 콜로니얼힐스 일대 418채를 매입 목표로, 집주인 18명을 매각 동의자로 언급했다.
이는 중개인이 말한 매입 목표나 매각 동의자 수와 구분되는 실제 거래 기록이다.
미시시피투데이가 만난 한 임차인은 집주인이 매입 제안을 받아들인 뒤 60일 안에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우스헤이븐 시장은 10월 1일 시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주택 매입이 소음 저감 조치를 대신하는 방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시시피주 당국이 3월 허가한 상설 터빈 41기는 NAACP 소송 대상인 임시 터빈과 구분된다. 미 연방법원은 10월 19일 연방정부의 소송 참여를 허용했지만, 정부가 소송을 기각하게 해달라는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