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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發 코인 지각변동]② 반크립토 브라운 귀환·친크립토 지도부 낙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며 디지털자산 업계의 의회 영향력 변화가 예상된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디지털자산 업계의 정치적 영향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 업계가 거액의 정치자금을 투입해 낙선을 추진했던 인물은 의회에 복귀한 반면, 친디지털자산 법안을 이끌던 공화당 핵심 인사들은 잇따라 의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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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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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며 디지털자산 업계의 의회 영향력 변화가 예상된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디지털자산 업계의 정치적 영향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업계가 거액의 정치자금을 투입해 낙선을 추진했던 인물은 의회에 복귀한 반면, 친디지털자산 법안을 이끌던 공화당 핵심 인사들은 잇따라 의석을 잃었다. 텍사스에서는 비트코인 전략비축을 지지하면서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를 주장한 후보가 당선됐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상원 은행위원장을 역임한 브라운 전 의원이 공화당 존 허스테드 상원의원을 꺾고 의회에 복귀했다. 이에 업계 정치활동위원회인 페어셰이크는 브라운의 낙선을 위해 약 5600만달러를 지출했지만 당선을 막지 못했다. 탈라리코는 대형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금 감면 폐지, 전력망 비용 부담 강화, 지역사회의 건설 승인권 확대 등을 공약했다.

탈라리코는 2025년 텍사스주 비트코인 전략비축 법안(SB21)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디지털자산 정책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로부터 친디지털자산 성향을 뜻하는 A등급을 받았다. 다만 해당 권한을 가진텍사스 주지사 자리에도 민주당의 지나 이노호가 후보가 당선되면서 데이터센터 사업 환경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널즈가 주지사로 취임한다고 연방 전략비축 법안이 통과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플로리다주의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기존 공화당 주도의 규제 완화 기조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며 향후 의회에서는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보다 투자자 보호와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거래소 ·발행사에 대한 감독 강화가 우선순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디지털자산에 대한 입장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새 의회의 입법 방향과 규제 강도는 향후 양당 간 협상 과정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