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증시 영향은?…증권가, AI논란속 이번주 미중 정상회담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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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증시 영향은?…증권가, AI논란속 이번주 미중 정상회담 촉각 "AI 속도조절론, 구속력있는 합의 가능성 크지 않아" "美첨단반도체 대중 수출통...
- 韓증시 영향은?…증권가, AI논란속 이번주 미중 정상회담 촉각 "AI 속도조절론, 구속력있는 합의 가능성 크지 않아" "美첨단반도체 대중 수출통제, 안보장벽으로 존치 가능성 커" 메모리·HBM·전력기기 관련주 주목…"이익 가시성 우선해야" 中자동차·배터리 美시장 접근 확대시 韓기업 우위 약화 가능성도…
- 미·중 갈등의 반사이익을 받아 온 국내 기업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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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영향은?…증권가, AI논란속 이번주 미중 정상회담 촉각 "AI 속도조절론, 구속력있는 합의 가능성 크지 않아" "美첨단반도체 대중 수출통... 韓증시 영향은?…증권가, AI논란속 이번주 미중 정상회담 촉각 "AI 속도조절론, 구속력있는 합의 가능성 크지 않아" "美첨단반도체 대중 수출통제, 안보장벽으로 존치 가능성 커" 메모리·HBM·전력기기 관련주 주목…"이익 가시성 우선해야" 中자동차·배터리 美시장 접근 확대시 韓기업 우위 약화 가능성도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현지 시각으로 오는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증권가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미·중 갈등의 반사이익을 받아 온 국내 기업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양국 간 쟁점으로 최근 새롭게 부상한 '인공지능(AI) 안전성' 관련 논의도 주목된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2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첨단 반도체, 구조개혁, 희토류 통제를 풀지 못했던 5월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은 '휴전 신설'보다 '거래 목록 작성'에 가까웠다"고 짚었다. 그러나 9월 24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릴 이번 회담은 "기준선이 더 낮고, 더 구체적"이라면서 11월 10일 만료되는 기존 무역휴전의 연장과 희토류의 허가 처리 기간 및 실제 선적량 개선 등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한국 주식은 메모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력기기의 이익 가시성을 우선하되 금리와 크레딧 부담이 낮아질 때 성장주로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김 연구원은 조언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도 "이번 회담을 미국과 중국의 기술 경쟁 및 관세 갈등의 본격적 완화 계기로 해석하기보다는 이들 간의 갈등이 추가로 악화하지 않을 이벤트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회담이 AI 경쟁 지속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된다면 AI 발전 감속론의 정책 현실화 가능성을 낮출 것이며, 이는 반도체 포함 AI 인프라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시 주석은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미국에 국빈 방문하는 것이며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미·중 간 빅딜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도 중국도 내수 안정을 위해 이란산 원유가 필요한 만큼 이란 문제에 있어서만은 양국이 공감대를 확인, 중동 긴장 해소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0:19 송고 2026년09월21일 10시19분 송고 韓증시 영향은?…증권가, AI논란속 이번주 미중 정상회담 촉각 "AI 속도조절론, 구속력있는 합의 가능성 크지 않아" "美첨단반도체 대중 수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