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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루키즈 점검] 케이피항공, 방산 수주 확대…베트남 흑전 과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항공·방산 부품 제조기업 케이피항공산업이 상장 이후 대형 방산 수주와 베트남 생산기지 확대를 앞세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다만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사실상 손익분기점까지 낮아지고 영업현금흐름도 순유출로 돌아서면서 수익성 부담이 동반됐다.
  • 신규 수주와 해외 증설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고 베트남 생산법인을 안정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시장 반응 중립KOSDAQ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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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방산 부품 제조기업 케이피항공산업이 상장 이후 대형 방산 수주와 베트남 생산기지 확대를 앞세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사실상 손익분기점까지 낮아지고 영업현금흐름도 순유출로 돌아서면서 수익성 부담이 동반됐다. 신규 수주와 해외 증설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고 베트남 생산법인을 안정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990년 설립된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기 부품 가공·조립과 치공구 제작, 방산·우주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항공 부문에서는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방산·우주사업에서는 유도무기 관련 금형과 치공구, 복합재 부품 등을 공급한다. 케이피항공산업의 9월14일 종가는 7030원으로 상장 기준가격 3만3750원보다 약 79.2% 낮으며 시가총액은 520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9억원에서 35억원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26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은 2024년 7%에서 지난해 4.9%로 낮아졌다.

케이피항공산업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은 현재 양산을 막 시작한 단계여서 관련 비용과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회사의 장기 계획 안에서 예상하고 있던 부분으로 2027년 하반기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베트남 다낭 1공장 인근에 6702㎡ 규모의 2공장을 짓는 계약을 체결했고 1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7월에는 베트남 자회사에 300만달러를 추가 대여하며 현지 생산기지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신규 수주를 실제 이익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선행투자가 집중된 베트남 사업을 안정화하는 것이 실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매출 늘었지만 이익 둔화…베트남 초기비용 영향1990년 설립된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기 부품 가공·조립과 치공구 제작, 방산·우주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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