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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8만4000달러 붕괴 위기…"8만3000달러가 강세장 분수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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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미 국채 금리·달러의 동반 상승에 7일 8만4000달러선까지 밀렸다.단기 지지선으로 꼽혔던 8만4000달러를 장중 이탈하면서 추가 하락 우려 단기 지지선으로 꼽혔던 8만4000달러를 장중 이탈하면서 추가 하락…
  • 시장에서는 8만2000~8만3000달러를 중장기 상승 추세를 가를 핵심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
  •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40분 기준 비트코(BTC)인 가격은 8만4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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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미 국채 금리·달러의 동반 상승에 7일 8만4000달러선까지 밀렸다.단기 지지선으로 꼽혔던 8만4000달러를 장중 이탈하면서 추가 하락 우려 단기 지지선으로 꼽혔던 8만4000달러를 장중 이탈하면서 추가 하락 우려가 커졌지만, 7월 이후 이어진 '계단식 상승' 구조는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8만2000~8만3000달러를 중장기 상승 추세를 가를 핵심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40분 기준 비트코(BTC)인 가격은 8만4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수부라즈는 "8만3000달러가 유지된다면 매도세가 비트코인을 이전 거래 범위로 되돌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이전 거래 범위 상단인 8만~8만1500달러가 다시 하락 목표로 떠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8만4000달러, 보다 큰 상승 구조에서는 8만2000~8만3000달러가 핵심 방어선인 셈이다. 이후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가 나오면서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 LVRG리서치의 댄 쿠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9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이달 또다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 정부는 당시 약 716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833.599개를 두 개의 주소로 보냈다. 시장 논평가 호세 로셀은 "자산을 옮기는 것과 매각하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다"며 "2025년 3월 행정명령에 따라 정부에 몰수된 비트코인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에 보유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초점은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선을 지켜낼 수 있는지에 맞춰질 전망이다.

이 선을 지켜내면 7월 이후 이어진 계단식 상승 구조가 유지될 수 있지만, 8만2000~8만3000달러를 확실하게 이탈할 경우 8만달러선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