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앤트로픽·하닉 훈풍에 6.6%↑…10거래일만 6천피 탈환(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가 28일 6% 이상 급등해 6,000대를 회복했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2% 안팎의 강세로 출발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5.51포인트(2.23%) 오른 5,763.85로 출발해 2% 안팎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가 28일 6% 이상 급등해 6,000대를 회복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2% 안팎의 강세로 출발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5.51포인트(2.23%) 오른 5,763.85로 출발해 2% 안팎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에 장을 마감, 종가 기준 10거래일 만에 6,00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률은 지난 7월 31일(17.91%), 상승 폭은 8월 20일(381.41포인트) 이후 최고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된 것은 지난 7월 21~22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228억원, 9천607억원 순매수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까지 합치면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1조1천485조원, 기관은 1조1천519억원으로 늘어난다. 외국인의 1조원대 순매수는 지난달 18일 이후 약 한 달여만이다. 이후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에서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견고한 수요와 메모리 산업의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확인되자 지수 상승세가 강해졌다. 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29일부터 3개월간 취득한다고 밝히자 최근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이 보완될 것이라는 기대도 더해진 분위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기[009150](8.74%), LG에너지솔루션[373220](1.83%), 현대차[005380](1.89%), 삼성생명[032830](8.82%), KB금융[105560](4.34%) 등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