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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터너스 애플 신임 CEO, 첫 메모서 '대형 출시' 예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의 새 최고경영자(CEO) 존 터너스가 취임 첫날부터 대형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 터너스는 다음 주 예정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1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와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터너스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첫 사내 메모에서 "다음 주에 엄청난 출시가 있을 것"이라며 "정말 놀라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이를 준비해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해준 모든 일에 공을 돌렸다.애 1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와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터너스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첫 사내 메모에서 "다음 주에 엄청난 출시가 있을 것"이라며 "정말 놀라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A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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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의 새 최고경영자(CEO) 존 터너스가 취임 첫날부터 대형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터너스는 다음 주 예정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1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와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터너스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첫 사내 메모에서 "다음 주에 엄청난 출시가 있을 것"이라며 "정말 놀라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준비해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해준 모든 일에 공을 돌렸다.애 1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와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터너스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첫 사내 메모에서 "다음 주에 엄청난 출시가 있을 것"이라며 "정말 놀라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새 아이폰과 애플워치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폴더블 형태의 '아이폰 울트라'와 아이폰18 프로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터너스의 첫 공개 무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터너스가 팀 쿡의 뒤를 이어 애플의 새 CEO로 공식 취임한 직후 열리는 첫 대형 제품 행사이기 때문이다. 팀 쿡은 주요 신제품 공개 행사마다 직접 무대에 올라 애플의 제품 전략을 설명해온 만큼, 터너스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25년간 애플에서 근무한 터너스는 최근까지 하드웨어 부문을 이끌어온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다. 애플은 이미 메모리 수급난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인상했으며, 향후 아이폰 가격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터너스 역시 메모에서 "현재 개발 중인 제품뿐 아니라 아직 상상하지도 못한 제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결국 오는 9일 행사는 터너스 체제의 첫 성적표가 될 전망이다.

당장의 관심은 새로운 아이폰 라인업에 쏠려 있지만, 시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애플이 AI와 차세대 기기 경쟁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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