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채권 656억달러…토큰화 발행, 보험 공백 줄일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니즈와 droppRWA가 2027년 초 버뮤다에서 토큰화 재난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 6월 말 재난채권 미상환 규모는 656억달러(약 87조9696억원)지만, 토큰화가 보험 보장이나 투자자 접근성을 넓힐지는 발행 조건에 달렸다.
- 하니즈와 droppRWA가 2027년 초 버뮤다에서 법적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에 두는 재난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본문
하니즈와 droppRWA가 2027년 초 버뮤다에서 토큰화 재난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6월 말 재난채권 미상환 규모는 656억달러(약 87조9696억원)지만, 토큰화가 보험 보장이나 투자자 접근성을 넓힐지는 발행 조건에 달렸다. 하니즈와 droppRWA가 2027년 초 버뮤다에서 법적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에 두는 재난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재난채권 시장의 6월 말 미상환 규모는 656억달러(약 87조9696억원)지만, 토큰화가 보험 보장이나 투자자 접근성을 넓힐지는 발행 조건에 달렸다. 코인데스크는 12일 두 회사가 투자자 명부와 채권의 법적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에 두는 발행을 계획한다고 보도했다. 재난채권 발행은 자연재해 위험을 자본시장 투자자에게 이전해 보험사나 정부가 재원을 마련하는 수단이다. 지급 조건과 손실 부담은 토큰화 여부가 아니라 채권 계약으로 정해진다.
하니즈(Harneys)가 2026년 9월 소개한 버뮤다 통화청(BMA)의 자산 토큰화 규제안은 토큰화 자산의 법적 구조와 투자자 보호를 다룬다. 세계은행은 2026년 5월 자메이카에 허리케인 보험 보장액 2억달러(약 2682억원)를 제공하는 재난채권을 발행했다. 스위스리연구소는 2025년 세계 자연재해 경제 손실을 2200억달러(약 295조원), 보험 손실을 1070억달러(약 14조3487억원)로 집계했다. 시장 자료업체 아르테미스(Artemis)는 2026년 2분기 신규 발행액을 113억달러(약 15조1533억원), 6월 말 미상환 규모를 656억달러(약 87조9696억원)로 집계했다. 하니즈와 droppRWA의 계획이 실제 투자 단위를 낮추거나 보험 보장을 넓힐지는 규제 승인과 발행 조건이 공개된 뒤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