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연내 '페이지·웹툰' 플랫폼 통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연내 일원화한다.
- 두 서비스에 나뉘어 있던 이용자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원 플랫폼' 체제에서 사업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카카오웹툰과 미국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도 조만간 서비스를 종료하고 카카오페이지로 통합된다.
- 이에 따라 카카오웹툰과 미국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도 조만간 서비스를 종료하고 카카오페이지로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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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연내 일원화한다. 두 서비스에 나뉘어 있던 이용자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원 플랫폼' 체제에서 사업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카카오웹툰과 미국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도 조만간 서비스를 종료하고 카카오페이지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카카오웹툰과 미국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도 조만간 서비스를 종료하고 카카오페이지로 통합된다. 특히 최근 모회사인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과 투자 및 계열사 관리를 분리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 데 이어 통합 멤버십 출시를 준비 중인 만큼 향후 사업 재편에 관심이 모인다. 카카오엔터는 22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연내 통합해 원 플랫폼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달 29일 양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통합에 대한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웹소설을 웹툰으로 확장하는 노블코믹스를 비롯해 드라마·영화·공연·게임 등으로 IP를 확장해온 경험과 콘텐츠 플랫폼 운영·마케팅 노하우를 한데 모아 신규 IP 발굴과 사업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카카오엔터는 국내 플랫폼 통합과 별도로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2021년 타파스와 북미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하고 이듬해 두 회사를 합쳐 북미 사업을 확대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래디쉬 서비스를 종료한 데 이어 타파스까지 정리하면서 북미 플랫폼 사업은 축소 수순을 밟게 됐다. 최근 모회사 카카오 역시 AI 사업과 투자 및 계열사 관리를 분리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 데 이어 통합 멤버십 출시를 준비 중인 만큼 향후 사업 재편에 관심이 모인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카카오엔터의 핵심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라며 "사업 전반의 체질 강화를 통해 글로벌 성장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