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이더리움 제안자·빌더 분리 맞춰 MEV 정책 개편 제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리도는 이더리움 프로토콜이 지급을 보장하는 입찰을 개방하고, 보장 밖의 추가 지급을 포함한 입찰은 허용 명단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내놨다.
- 제안이 승인돼도 이더리움 메인넷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가 끝난 뒤 적용된다.
- 리도(Lido) 가 이더리움(ETH)의 제안자·빌더 분리(ePBS)에 맞춰 최대추출가치(MEV) 정책 개편을 제안했다.
본문
리도는 이더리움 프로토콜이 지급을 보장하는 입찰을 개방하고, 보장 밖의 추가 지급을 포함한 입찰은 허용 명단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내놨다. 제안이 승인돼도 이더리움 메인넷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가 끝난 뒤 적용된다. 리도(Lido) 가 이더리움(ETH)의 제안자·빌더 분리(ePBS)에 맞춰 최대추출가치(MEV) 정책 개편을 제안했다. 이더리움 프로토콜이 지급을 보장하는 입찰은 개방하고, 프로토콜 밖의 추가 지급을 포함한 입찰은 허용 명단에 오른 빌더와 중개자만 참여시키는 이원 구조다. 리도 노드 운영자 메커니즘(NOM) 작업반 기여자가 거버넌스 포럼에 제안안을 올렸다. 공개 입찰 경로에서는 이더리움 프로토콜 요건을 충족한 빌더가 리도의 별도 승인 없이 경쟁할 수 있다. P2P 경로로 들어오는 입찰에는 프로토콜이 보장하는 지급만 담을 수 있지만, 직접 빌더 API 연결이나 호환 미들웨어로도 공개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제시하는 빌더와 중개자는 리도 허용 명단에 올라야 하며, 허용 명단에 없는 빌더의 추가 지급 입찰이 낙찰되면 정책 위반 가능성이 있는 사례로 표시된다. 또 테스트넷 후디(Hoodi)에서 ePBS 호환 빌더 API를 운영하고, 리도 감시 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 입찰과 전달된 페이로드 데이터를 유지해야 한다. 리도 블록 제안에서 발생하는 보상은 프로토콜 보장 지급과 별도 지급을 포함해 지정된 ‘EL Rewards Vault’로 보내야 한다. 검증자는 각 제안 슬롯에 앞서 이 금고를 보상 수령 주소로 지정한 서명 선호 정보를 보내고, 수락하는 입찰에도 같은 주소를 적어야 한다. 정책이 승인되더라도 이더리움 메인넷의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