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USDC/USDC 풀, 초기 차익거래로 수수료 연환산 489%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클의 아크에서 네이티브 USDC와 ERC-20 USDC를 묶은 유니스왑 v4 풀이 초기 차익거래로 연환산 489%의 수수료 수익률을 기록했다.
- 고정 수익이 아니라 거래량과 수수료에 따라 변하는 일시적 수치다.
- 서클($CRCL)의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에서 네이티브 USDC와 ERC-20 USDC를 묶은 유니스왑 v4 유동성 풀이 한때 연환산 489%의 수수료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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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아크에서 네이티브 USDC와 ERC-20 USDC를 묶은 유니스왑 v4 풀이 초기 차익거래로 연환산 489%의 수수료 수익률을 기록했다. 고정 수익이 아니라 거래량과 수수료에 따라 변하는 일시적 수치다. 서클($CRCL)의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에서 네이티브 USDC와 ERC-20 USDC를 묶은 유니스왑 v4 유동성 풀이 한때 연환산 489%의 수수료 수익률을 기록했다. 네트워크 수수료와 기본 자산으로 USDC를 사용하며, 네이티브 USDC와 ERC-20 방식의 USDC가 같은 기초 잔액을 공유한다. 아크 메인넷 출시 이후 유니스왑 v4에서 네이티브 USDC와 ERC-20 USDC를 묶은 풀이 실제 거래에 사용된 사례가 확인됐다.
대만 블록체인 매체 체인뉴스 ABMedia는 메인넷 초기 유니스왑 화면을 바탕으로 한 1% 수수료 풀의 예치 규모가 약 20만6000달러(약 2억8346만원), 24시간 거래량이 약 27만7000달러(약 3억8115만원)였다고 보도했다.
누적 수수료는 약 2766달러(약 381만원)였으며, 이를 하루 기준으로 단순 연환산한 수치가 약 489%였다. 거래량은 일반적인 USDC 환전 수요보다 자동화된 차익거래 경로에서 발생했다. USDC/USDC 풀은 이 경로에서 자산을 바꾸는 필수 환전소라기보다 네이티브 USDC와 ERC-20 USDC 사이를 연결하는 수수료 구간으로 기능했다. 비교적 작은 TVL에 1%의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됐고, 초기 차익거래 거래량이 집중되면서 하루 수수료가 크게 산출된 결과다. 차익거래 거래량이 줄거나 미나라와 관련 풀 사이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 수수료 수익도 낮아질 수 있다. 아크의 USDC 기반 유동성 공급과 지갑 연동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네이티브 자산 설계와 유니스왑 v4의 통화 식별 방식이 맞물려 나타난 초기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