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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편출 위기에 세일러, ‘연 8%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으로 응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는 MSCI의 비영업기업 지수 편입 기준으로 보통주 패시브 자금 유입이 약해질 가능성에 직면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비트코인(BTC) 기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전략( DAT )기업 스트래티지 (Strategy)의 자금조달 전략이 갈림길에 섰다.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새 지수 편입 기준으로 보통주에 대한 패시브 자금 유입이 약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우선주와 토큰화 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크레딧’을 넘어 달러 가치에 연동되면서 연 6~8%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 머니’ 구상을 내놨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스트래티지는 MSCI의 비영업기업 지수 편입 기준으로 보통주 패시브 자금 유입이 약해질 가능성에 직면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비트코인(BTC) 기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전략( DAT )기업 스트래티지 (Strategy)의 자금조달 전략이 갈림길에 섰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새 지수 편입 기준으로 보통주에 대한 패시브 자금 유입이 약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우선주와 토큰화 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크레딧’을 넘어 달러 가치에 연동되면서 연 6~8%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 머니’ 구상을 내놨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각) 파라파이 캐피털(ParaFi) 투자자 행사에서 STRC 같은 디지털 크레딧을 토큰화해 탈중앙화금융(DeFi) 과 단기 금융시장에 투입하고, 최종적으로는 안정적인 달러 가치와 수익률을 동시에 제공하는 ‘디지털 머니’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세일러 회장은 “4% 수익률의 미국 국채를 레버리지 환경에 넣는 것보다 10~12%의 디지털 크레딧을 투입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세일러 회장은 이를 “연 8%를 지급하는 신화적인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 ”이라고 표현했다. A MEDIUM OF EXCHANGE, UNIT OF ACCOUNT AND STORE OF VALUE” — The Bitcoin Historian (@pete_rizzo_) October 18, 2026 세일러 회장에 따르면 현재 실효 수익률은 약 12%이며 발행잔액은 약 88억달러에 달한다. 세일러 회장은 “전 세계가 365일 거래되는 토큰화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일 단위 배당이 “유동성을 높이고 변동성을 제거하며 새로운 자본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MSCI 편출에 이어 다른 지수 사업자까지 비슷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대규모 기계적 매도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해왔다.

MSCI가 스트래티지를 전통적인 ‘영업기업’으로 볼 것인지 판단하는 동안 세일러 회장은 오히려 스트래티지를 BTC를 기반으로 신용과 화폐를 만들어내는 금융회사로 재정의하려 하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각)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이사회 집행의장이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삼고 달러에 가치를 연동해 연 6~8%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 화폐 구상을 내놨다. 세일러는 10월 19일 열린 ParaFi 투자자의 날에서 달러 연동, 낮은 가격 변동성, 6~8% 수익을 갖춘 상품을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