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리서치 “BTC 채굴자 지표 매수 신호…과거 80%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채굴자 관련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나타났으며, 10X리서치에 따르면 과거 10차례 중 8차례 비트코인이 상승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채굴자 관련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나타났다.
- 다만 과거 두 차례는 신호 발생 이후 비트코인이 각각 24%, 4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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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자 관련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나타났으며, 10X리서치에 따르면 과거 10차례 중 8차례 비트코인이 상승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채굴자 관련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나타났다. 다만 과거 두 차례는 신호 발생 이후 비트코인이 각각 24%, 40% 하락했다. 이번 주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도 예정돼 있어 채굴자 지표의 강세 신호와 거시경제·규제 변수가 동시에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14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 관련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는 과거 평균 수익률이 반복된다고 가정할 경우 비트코인이 약 40% 추가 상승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거 10차례 가운데 두 차례에서는 신호 발생 이후 비트코인이 각각 24%, 40%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이번 매수 신호 역시 과거 평균 수익률만으로 향후 가격을 단정하기 어렵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채굴자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도 최근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가격 구조가 회복되기 시작한 상황에서 채굴자 지표의 매수 신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이프는 CME 페드워치(CME FedWatch)를 인용해 이번 연준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90.1%로 반영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10X리서치가 제시한 채굴자 매수 신호가 과거 높은 상승 적중률을 보였더라도 이번에는 연준의 금리 결정과 클래리티법 표결 등 외부 변수를 함께 지켜봐야 한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