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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사 주주환원 점검]③ 신세계인터, 부진 속 지킨 배당…다음은 증액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익이 급감한 최근 3년 동안 주당 400원 배당을 유지했고 밸류업 계획에서 내건 자사주 소각도 일정대로 이행했다.
  • 지난해에는 이익이 크게 줄면서 차입을 늘려 투자와 배당을 감당했다.
  • 올해 이익이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증액 여부는 현 정책이 끝나는 2027년 이후 새 환원정책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이익이 급감한 최근 3년 동안 주당 400원 배당을 유지했고 밸류업 계획에서 내건 자사주 소각도 일정대로 이행했다. 지난해에는 이익이 크게 줄면서 차입을 늘려 투자와 배당을 감당했다. 올해 이익이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증액 여부는 현 정책이 끝나는 2027년 이후 새 환원정책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4년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2025~2027년 평균 주주환원율을 3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배주주 기준 연결 순이익은 2022년 1183억원에서 2023년 392억원, 2024년 325억원으로 줄었다. 환원재원은 별도 영업이익의 20%로 하되 이 금액이 주당 400원에 못 미치면 400원을 배당한다는 원칙도 밝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10억원으로 연간 배당총액 138억원을 웃돈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1분기 148억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계획을 공시한 2024년 12월 27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종가는 1만50원이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6월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향후에도 새로운 검토 사항이 있을 시, 이사회를 통해 승인함으로써 주주환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이익이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증액 여부는 현 정책이 끝나는 2027년 이후 새 환원정책에서 가려질 전망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월 2025년 결산배당을 주당 400원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