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개 베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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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앤트로픽이 구글 문서·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 안에서 AI 클로드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Claude for Google Workspace)를 공개 베타로 출시했다.7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용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 화면 옆에 채팅형 사이드바가 열리며, 클로드는 현재 작업 중인 파일을 읽고 직접 수정한다.구글 문서에서는 글을 다시 쓰거나 구조를 재편하고 7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용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애드온을 설치한 뒤 문서·시트·슬라이드의 '확장 프로그램' 메뉴에서 클로드를…
- 구글 문서에서는 글을 다시 쓰거나 구조를 재편하고 제목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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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앤트로픽이 구글 문서·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 안에서 AI 클로드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Claude for Google Workspace)를 공개 베타로 출시했다.7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용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애드온을 설치한 뒤 문서·시트·슬라이드의 '확장 프로그램' 메뉴에서 클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화면 옆에 채팅형 사이드바가 열리며, 클로드는 현재 작업 중인 파일을 읽고 직접 수정한다.구글 문서에서는 글을 다시 쓰거나 구조를 재편하고 7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용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애드온을 설치한 뒤 문서·시트·슬라이드의 '확장 프로그램' 메뉴에서 클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는 글을 다시 쓰거나 구조를 재편하고 제목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에서는 수식 작성·수정, 데이터 정리, 피벗 테이블과 차트 생성 등을 수행한다.
슬라이드에서는 기존 디자인을 활용해 새 페이지를 만들거나 텍스트와 레이아웃을 손볼 수 있다. 기본값인 '편집 전에 확인' 모드에서는 클로드가 작업 내용을 먼저 제시하고 이용자의 승인을 기다린다. '모든 편집 수락'으로 바꾸면 일반적인 편집은 중간 승인 없이 진행한다. 다만 링크 추가나 외부 이미지 삽입 등 일부 보안 관련 작업은 여전히 승인이 필요하다. 앤트로픽은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커넥터도 별도 베타로 공개했다. 애드온이 구글 앱 안으로 클로드를 불러오는 방식이라면, 커넥터는 클로드 채팅에서 구글 파일 링크를 붙여 넣거나 새 문서·시트·슬라이드 생성을 요청해 직접 작업하는 기능이다. 사이드바에서는 조직이 연결해 둔 구글 드라이브와 세일즈포스 등 다른 커넥터도 활용할 수 있다.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등 유료 플랜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