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美 고용 '폭발'...달러 '절상', 엔화 '절하', 美국채금리 '껑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초이스경제 최유림 기자] 4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가 일제히 뛰고 미국달러가치도 절상됐다.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폭발 속에 이같은 흐름이 전개됐다.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2분전 기준(한국시각 5일 새벽 4시 58분 기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377%로 전일의 4.334% 대비 상승했다.
  • 이 시각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도 4.784%로 전일의 4.762% 대비 상승했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초이스경제 최유림 기자] 4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가 일제히 뛰고 미국달러가치도 절상됐다.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폭발 속에 이같은 흐름이 전개됐다.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2분전 기준(한국시각 5일 새벽 4시 58분 기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377%로 전일의 4.334% 대비 상승했다. 이 시각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도 4.784%로 전일의 4.762% 대비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2분전 기준(한국시각 5일 새벽 4시 58분 기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377%로 전일의 4.334% 대비 상승했다. 이 시각 3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5.246%로 전일의 5.243% 대비 높아졌다.

이 시각 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613 달러로 0.09% 하락했다.

이 시각 엔-달러 환율은 156.24 엔으로 0.29% 상승하며 달러 대비 일본 엔화의 가치도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하락)됐다는 의미다. 최근 엔저(엔화가치 추락)을 막기 위해 미국과 일본이 공동 개입하고 일본은행이 매파적 금리인상 전망을 내놓으면서 달러 대비 절상 흐름을 보였던 엔화의 가치가 이날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MAI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수석 마켓 전략가 크리스토퍼 그리산티는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무려 16만2000명이나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5만3000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며 "이에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더 커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미국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폭발 속에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도 일제히 올랐다"고 덧붙였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 되기 전엔 연준의 9월 25bps(0.25%포인트) 금리인상 전망이 49%였으나 고용지표 발표 후엔 60%로 껑충 높아졌다"며 "이에 미국 국채금리가 뛰고 달러가치도 절상됐다"고 밝혔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