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드 기능·혜택 강화…운영사 전환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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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애플카드에 정기결제 관리 기능과 여행 혜택, 저축계좌 웹 접속 기능을 추가했다.
- 2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카드는 출시 7년째를 맞아 편의 기능과 리워드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가장 최근 변화는 지갑 앱의 정기결제 관리 기능이다.
- iOS 27에서는 애플카드 사용자가 지갑 앱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메뉴에서 'Recurring' 항목을 통해 앞으로 청구될 정기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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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애플카드에 정기결제 관리 기능과 여행 혜택, 저축계좌 웹 접속 기능을 추가했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카드는 출시 7년째를 맞아 편의 기능과 리워드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가장 최근 변화는 지갑 앱의 정기결제 관리 기능이다. iOS 27에서는 애플카드 사용자가 지갑 앱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메뉴에서 'Recurring' 항목을 통해 앞으로 청구될 정기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예상 결제일과 금액을 목록으로 볼 수 있고, 월별 달력 형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공개 베타와 개발자 버전에 포함돼 있으며, 다음 달 전체 사용자에게 배포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이달 초 부킹닷컴과 제휴해 애플카드 사용자에게 숙박 1회 또는 렌터카 1회 이용 후 'Genius Level 2' 등급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등급은 일부 숙박과 렌터카에서 10~15% 할인, 무료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같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차량 손해 면책 보장은 세금 별도로 하루 16.95달러에 추가할 수 있다. 후불 기본 요금에는 최소 5% 할인이 적용되며, 허츠 예약에도 3% 데일리 캐시가 제공된다. 사용자는 이제 웹브라우저에서 애플카드 저축계좌를 직접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애플은 지난 1월 골드만삭스에서 체이스로 애플카드 운영을 옮기는 계약을 발표했고, 전환은 약 24개월 안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플과 골드만삭스, 체이스는 앞으로 약 18개월 동안 세부 전환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