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실현이익 10억3000만달러…올해 두 번째 규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샌티먼트는 비트코인의 10월 8일 하루 실현이익을 약 10억3000만달러(약 1조3823억원)로 집계했다.
- 이 수치만으로 고래 매도나 시장 추세 전환을 판단할 수는 없다.
- 비트코인(BTC)의 하루 실현이익이 10월 8일 약 10억3000만달러(약 1조3823억원)를 기록했다.
본문
샌티먼트는 비트코인의 10월 8일 하루 실현이익을 약 10억3000만달러(약 1조3823억원)로 집계했다. 이 수치만으로 고래 매도나 시장 추세 전환을 판단할 수는 없다. 비트코인(BTC)의 하루 실현이익이 10월 8일 약 10억3000만달러(약 1조3823억원)를 기록했다. 올해 두 번째로 큰 수치지만, 이익을 남긴 코인의 이동만으로 고래 매도나 시장 추세 전환을 판단할 수는 없다. 샌티먼트(Santiment)는 주간 시장 정리에서 10월 8일 수치를 제시했다. 연중 최고치는 약 10억4000만달러(약 1조3970억원)였다. 실현이익은 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했을 때와 이번에 이동했을 때의 가격을 비교해, 이익이 난 이동분의 달러 가치를 합산한 지표다. 온체인에서 이익이 계산됐다는 뜻이지, 해당 코인이 거래소에서 매도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은 이동한 코인의 실현 가치와 생성 당시 가치의 비율이다.
실현이익은 이익을 낸 이동의 달러 규모를 보여주고, SOPR은 이동한 코인의 평균 손익 비율을 나타낸다. 전체 실현이익이 플러스여도 일부 코인은 손실 상태로 이동했을 수 있으며, SOPR도 실제 매수 원가가 아닌 직전 온체인 이동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샌티먼트는 10월 9일 공개한 주간 시장 정리에서 실현이익 급증만으로 추세 반전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