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펄스] 코스피 반등에도 증시 떠나는 개미들...예탁금 5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펄스(Pulse)’는 생명체의 맥박이자 살아 있는 움직임을 읽는 신호다.
- 지수의 등락은 물론 금리와 환율, 수급과 업종 순환, 글로벌 이슈까지 시장은 매 순간 새로운 맥박을 만들어낸다.
- [마켓펄스]는 매일 달라지는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와 그 배경을 전달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코스피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감에 강세로 마감했으나,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하루 만에 5조원가량 급감하며 개인의 유동성 이탈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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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Pulse)’는 생명체의 맥박이자 살아 있는 움직임을 읽는 신호다. 지수의 등락은 물론 금리와 환율, 수급과 업종 순환, 글로벌 이슈까지 시장은 매 순간 새로운 맥박을 만들어낸다. [마켓펄스]는 매일 달라지는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와 그 배경을 전달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코스피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감에 강세로 마감했으나,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하루 만에 5조원가량 급감하며 개인의 유동성 이탈 우려가 커졌다.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코스피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감에 강세로 마감했으나,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하루 만에 5조원가량 급감하며 개인의 유동성 이탈 우려가 커졌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조7224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놨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34억원, 1조6691억원 순매수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거래일 만에 5조원 가까이 빠진 97조7614억원을 기록했다. 간밤 CNBC 등 주요 외신에서 연준 이사회 총재 크리스토퍼 월러가 중앙은행의 9월 15일~16일 회의에서 현재 목표 금리인 3.5%~3.75%를 지지하겠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월러 이사의 발언 이후 시장이 반영하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기존 63% 수준에서 약 50%로 낮아졌다. 월러 총재의 발언 직후 비트코인은 4~5% 급등하며 3개월 만에 8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신한투자증권 박성제 연구원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 완화가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하며 반등을 뒷받침했다”며 “클래리티 법안이 9월 15일 상원 절차 표결을 앞두고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기술투자가 전 거래일보다 8.93% 상승했고, 다날(+6.01%), 갤럭시아머니트리(+10.87%), 한화투자증권(+8.97%) 등도 올랐다.
개인은 4119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24억원, 1601억원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