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생지] 8.1만달러 뚫은 비트코인… 알트코인은 ‘로빈후드’ 타고 33% 잭팟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알트코인 시장은 과열이 진정되며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 [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비트코인(BTC) 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달러 가치 하락에 힘입어 8만1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 봤을 때, 대장주인 비트코인 이 횡보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 또한 지난주의 과열을 식히며 차분하게 지표를 재정비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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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알트코인 시장은 과열이 진정되며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비트코인(BTC) 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달러 가치 하락에 힘입어 8만1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 봤을 때, 대장주인 비트코인 이 횡보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 또한 지난주의 과열을 식히며 차분하게 지표를 재정비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주 대비 33.97%p 하락하며 폭발적인 오름세는 한풀 꺾였고, 10개 종목의 중위 수익률 역시 -3.67%로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분석 기간 2.18% 하락한 비트코인과 비교하면, 코생지 상위 10개 종목 포트폴리오는 대장주 대비 5.14%p 초과 수익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아비트럼(ARB)과 유니스왑(UNI)이 나란히 주간 33.6% 급등하며 최고 성과를 이끌었고, 페페(PEPE) 는 11.0% 내리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의 1.31은 지난주의 초과열 상태에서 벗어나, 과매도 이후 시장의 반응 가능성을 이성적으로 점검하는 숨고르기 국면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코생지 상위 10위권 매트릭스는 지난주 극단적인 우측 상단 ‘초과열’ 구간에 몰려 있던 종목들이 중앙부인 ‘관심 집중 및 과열 주의’로 수렴하는 포지션 변화를 보였다. 지난 7월 출시된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프로토콜 순수익 중 10%가 아비트럼 생태계로 귀속된다. 실제로 로빈후드 체인은 최근 하루 375만달러 규모의 수수료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연준의 금리 정책 기대감 등 매크로 호재에 반응하며 8만1000달러를 터치했지만 주간 코생지 톱10 평균 점수는 1.31로 하락하며 알트코인 시장은 무분별한 쏠림에서 벗어나 숨을 고르고 있다.
과거 1년간 데이터를 보면 코생지 점수가 1.3 이상이면서 RSI가 35 이하였던 구간에서는 7일 후 기준 약 52.98%의 확률로 가격 반등이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