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상반기 순익 1600억 근접…지난해 연간 실적 웃돌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교보증권의 순이익이 올해 상반기 1600억원에 육박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힘입어 위탁매매 부문 영업이익이 네 배 넘게 불어나며 실적을 견인했다.
- 반면 파생상품 부문의 손실은 두 배 가까이 커지고 투자은행(IB) 이익은 줄어 사업부문별 온도 반면 파생상품 부문의 손실은 두 배 가까이 커지고 투자은행(IB) 이익은 줄어 사업부문별 온도 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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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의 순이익이 올해 상반기 1600억원에 육박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힘입어 위탁매매 부문 영업이익이 네 배 넘게 불어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파생상품 부문의 손실은 두 배 가까이 커지고 투자은행(IB) 이익은 줄어 사업부문별 온도 반면 파생상품 부문의 손실은 두 배 가까이 커지고 투자은행(IB) 이익은 줄어 사업부문별 온도 차를 보였다. 교보증권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119억원으로 같은 기간 53.9% 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11.3% 웃돌았다. 분기 흐름을 보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90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1.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탁수수료수익이 1611억원으로 148.4%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외환 부문도 지난해 상반기 흑자에서 올해 567억원의 손실로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말 순자본비율은 974.2%로 전년 동기 대비 57.9%p 상승했다.
레버리지비율은 788.2%로 지난해 말보다 14.6%p 낮아졌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 부문은 증시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고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은 금리 변동성에 대응한 자산운용 수익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며 “IB 부문에서도 우량 딜 발굴과 주관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실적 기조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반면 파생상품 부문의 손실은 두 배 가까이 커지고 투자은행(IB) 이익은 줄어 사업부문별 온도 차를 보였다.교보증권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