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달러 넘자 카난·스트라이브·메타플래닛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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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한때 7만9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채굴주와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
-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재무부의 일부 장기물 국채 매입 확대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관련 상장사도 강세를 보였다.비트코인 채굴업체 카난은 25% 넘게 올라 관련주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 마라 홀딩스는 전날 약 16% 오른 데 이어 이날도 상승했다.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한 기업도 함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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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한때 7만9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채굴주와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재무부의 일부 장기물 국채 매입 확대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관련 상장사도 강세를 보였다.비트코인 채굴업체 카난은 25% 넘게 올라 관련주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마라 홀딩스는 전날 약 16% 오른 데 이어 이날도 상승했다.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한 기업도 함께 올랐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카난은 25% 넘게 올라 관련주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 2만개 이상을 보유한 스트라이브는 16% 넘게 상승했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나스닥 상장사 슈퍼리그 엔터프라이즈를 인수해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확대했다. 비트코인 반등세가 디지털 자산에 직접 노출된 상장사 전반으로 확산한 셈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주간 상승률을 23% 이상으로 키우며 한때 7만9000달러를 웃돌았다.
이더리움도 같은 기간 30% 가까이 올라 2400달러를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의회에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다시 촉구했다. 법안에는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 증권거래위원회의 감독 권한을 구분하는 내용이 담겼다. 트럼프는 또 이번 주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과 만난 뒤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대규모 매입 가능성도 다시 언급했다.